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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막의 태양에 찡그린 머슬마니아 이휘진, 그래도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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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머슬마니아를 빛낸 이휘진이 남성지 MAXIM(맥심) 한국판 2018년 1월호를 장식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이휘진은, 2017년 9월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피트니스 부문 1위, 커머셜 모델 쇼트 1위와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이후 11월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골든너켓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여했다. 대회가 끝난 후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레드락 캐년(REDROCK CANYON)과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MAXIM 화보를 촬영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해당 화보 피트니스 의상은 hpe(이노클로즈)와 함께 했으며, 니콘 D850으로 촬영됐다.
한편, 맥심(MAXIM) 1월호에는 치어리더 안지현과 볼걸 겸 배우 함민지, 만화가 주호민, BJ 감스트 등 다양한 인물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겨있으며, 미스맥심 김소희, 강선혜, 이수미, 최슬기가 등장한 MAXIM×ASUS 달력이 별책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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