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오연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완벽한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오연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춘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는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노출뿐만 아니라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오연서는 과거 피부관리 비법에 대해 "자극 없는 순한 클렌저를 사용해 충분한 거품을 낸 뒤 거품을 이용해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롤링하고 깨끗하게 헹궈낸다"며 "세안을 마치고 나면 피부가 건조해질 틈 없이 곧바로 스킨과 크림을 이용해 보습해준다"고 전했다.
한편 오연서는 ‘화유기’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