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나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얼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가수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나얼은 월드스타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관심이 없다“며 ”내가 음악을 하는 첫 번째 목적은 자신에게 떳떳한 음악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한편, 나얼은 지난달 공개한 ‘기억의 빈자리’에 이어 21일 두 번째 싱글 앨범 ‘Gloria(글로리아)의 앨범 재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