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021년까지 청년고용 특별대책 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文대통령 "2021년까지 청년고용 특별대책 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청와대 제공): 1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8일) "지금부터 2021년까지 청년고용에 대해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해 성장률이 3% 이상으로 높아지고 고용률도 좋아지는 등 우리 경제의 거시지표가 좋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청년고용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20대 후반 인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20대 후반인구는 올해만 9만명을 포함해 2021년까지 총39만명이 증가했다가 2022년 이후부터는 반대로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청년고용 문제해결을 강조했습니다.

    ADVERTISEMENT


    문 대통령은 "정부는 청년고용대책에 특별히 관심 기울이면서 19조2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일자리 사업예산을 연초부터 빠르게 집행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도록 3조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청년고용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내년 1월 중으로 청년고용 상황과 대책을 점검하는 청년고용점검회의를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