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안희정, 문재인 대통령에 볼뽀뽀한 사연? "술 마시고..미안하고 자랑스러워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안희정, 문재인 대통령에 볼뽀뽀한 사연? "술 마시고..미안하고 자랑스러워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화제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 당선 당시 볼에 뽀뽀한 이유가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냄비받침`에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출연해, 대선과정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안희정은 대선 당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뽀뽀를 한 것에 대해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며 “대선 개표 날 술 많이 먹는다. 기뻐서 마시거나 슬퍼서 마시거나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술은 안 먹었다고 하지 않았다. 다만 술에 취했는지 안취했는지에 대해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안 취했다”라고 말했다.
    안희정은 또 “참모들과 맥주 한 캔 마셨는데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친구가 75도짜리 술을 가져왔더라. 그걸 맥주 캔에 따라줬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안희정은 “경쟁하는 과정에서 저도 힘들었지만 대통령도 힘들었을 거다. 그 고통스러운 경쟁을 치른 것이 미안하고 자랑스러웠다. 우리가 이겼다는 것 아니냐”라며 “인정과 승복의 의미”라고 뽀뽀를 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안희정은 “문재인 대통령도 쑥스러워하신 것 같다. 그 후로 만날 때마다 얼굴에 쑥스러워하시는 표정이 보였다”라며 “마치 또 달려들어 뽀뽀하면 어쩌지, 하는 표정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