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1일 손님이 현금인출을 부탁하며 건넨 체크카드에서 500여만원을 빼낸 혐의(절도 등)로 마사지숍 여종업원 A(2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3시께 포항시 남구 자신이 일하는 마사지숍에서 술에 취한 손님 B(41)씨가 현금 30만원을 찾아오라며 맡긴 체크카드에서 521만원을 몰래 빼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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