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훈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골든너겟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첫째날 진행된 `2017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7)` 보디빌딩 라이트(Bodybuilding Lightweight) 부문에 출전, 4위를 차지했다.
MBC `트라이 앵글`로 데뷔 후, KBS 드라마 `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린 배우 이범훈은 현재 `XTM 스타일 옴므` 전속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번 한국 선수단은 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관하고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대표 김근범) 주최, MAXIM(맥심코리아) 후원으로 올해 열린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수상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라스베이거스(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