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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7년 전 부친상 이어 최근 모친상까지…"연인 위로가 큰 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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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과 서인국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박보람의 모친상 사실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박보람과 서인국 소속사는 오늘(6일) "두 사람이 교제중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박보람과 서인국은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사랑은 시련 속에서 꽃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부친상을 당한 데 이어 올해 10월 투병중이던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힘든 시간을 가졌다. 이 시기에 서인국은 박보람의 곁을 지키며 많은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는 전언이다.
한편 서인국은 `슈퍼스타K`, 박보람은 `슈퍼스타K2`를 통해 가요계에 발을 들인 뮤지션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서인국과 박보람이 힘든 시기에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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