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한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가 공개한 일상사진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희서는 지난 1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척을 했으나, 저는 탈린의 성수동 타입은 아닌 듯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해외의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있는 최희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평범한 옷차림에 옅은 화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배우 포스`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천의 얼굴인 것 같다(cho***)", "신비로운 느낌이 있네요(sak***)", "치명적이십니다(97_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서는 5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인터뷰에 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