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의 청순한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o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백진희는 무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백진희의 하얀 의상과 뽀얀 피부가 더욱 청순한 매력을 강조해 ‘분위기 여신’을 입증한다.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백진희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신” “순수한 매력” “존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백진희는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