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펀드`는 구글, 알파벳, 텐센트, 알리바바 등 글로벌 4차 산업 관련 기업들을 중심으로 20개 내외의 종목을 선정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며, `하나UBS중국1등주플러스펀드`는 중국에서 유망한 소비재, IT, 헬스케어 업종 등에서 1등주 만을 골라 수익을 추구합니다.
기본 운용전략과 편입할 종목들의 선택에 대한 자문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서 맡게 되며, 하나UBS자산운용은 운용과 관련해 투자한 종목들의 주가흐름에 맞춰 편입비중 조정을 담당합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하나금융투자의 업계 최고 리서치 역량과 하나UBS자산운용의 탁월한 운용 능력이 합쳐져서 출시되는 상품"이라며 "양사간 발생할 시너지를 통해 손님을 매우 만족시키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상품 모두 비과세 혜택의 적용을 받는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로, 올 연말까지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에 가입하면 1인당 3천 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년간 매매차익과 평가차익, 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모두 환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하며, 중도 환매수수료가 없어 가입 이후 언제든지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합니다.
보수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1%에 연1.44%, C클래스는 연 2.04%입니다.
상품 가입은 하나금융투자와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영업점 및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