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을 발견한 곳은 북방한계선(NLL) 남방 29㎞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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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은 해군과 함께 확인 결과 북한 선박이 이날 새벽 NLL 이남으로 넘어왔다가 조류, 기상악화 등으로 북상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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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해경과 해군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 표류어선을 오후 4시 55분께 북한으로 돌려보냈다.
오징어 조업 중이던 북한 어선에는 8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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