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 텔레마케터와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직접 뜬 목도리를 전달했습니다.
라이나생명 텔레마케터와 임직원 150명은 지난 한달 동안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정성 가득한 목도리와 쌀 5kg을 함께 전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국내 최대 텔레마케터 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나생명은 회사의 특성을 살려 2011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텔레마케터들이 매주 전화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묻는 `사랑잇는전화`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2018년부터 `사랑잇는전화`를 확대해 전 임직원이 홀몸 어르신과 1:1로 매칭되도록 직원들의 사회참여지수를 높여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