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대신증권이 함께하는 주식대강연회 BIG SHOW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경제TV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서울·부산지역 주식대강연회에 1,000여 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2018년을 이끌 핵심유망주와 이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한국경제TV의 올해 마지막 대강연회로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고 한국경제TV측은 설명했다.
특히 대신증권 로보어드바이져와 강동진 트레이딩룸 등 인공지능과 신규 어플리케이션 출시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첨단 투자기법을 제시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한편 한국경제TV에서는 보다 많은 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돕기 위해 이번 주말까지 대강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 최승욱, 김문석 파트너가 서울과 광주 모두 출동하며 2018년 핵심유망주를 공개하고 이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서울강연회는 다음달 2일 서울 YWCA 대강당 4층에서 열리며, 광주강연회는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1홀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참가비 없이 주식창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간단한 필기구를 지참해 참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주식창 앱과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한국경제TV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