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 88.97
  • 3.39%
코스닥

743.96

  • 26.89
  • 3.49%
1/5

공형진 처갓집도 경매… 빚이 도대체 얼마길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공형진 소유의 부동산이 경매로 나왔다는 소식이다.

지난달 20일 법원이 공형진의 자택에 대해 경매개시결정을 내리면서 경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앞서 2014년 12월에 경매가 시작됐던 해당 자택은 공형진이 채무 중 일부를 갚으면서 취하된 바 있다.

그런데 공형진의 부인과 장모가 공동으로 소유한 강남구 논현동 빌라도 법원경매로 나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목받았다.

공형진은 지난 2015년 수억 원에 이르는 은행 빚과 각종 세금 체납으로 자택에 대한 경매 절차가 진행된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