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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희, ‘나지완 녹인’ 폭풍 애교 이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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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나지완의 피앙새 양미희 기상캐스터가 화제다.

kbc ‘꼼지락’에서는 이색 샤부샤부 맛집 3곳을 둘러보는 박재현 아나운서와 양미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 아나운서는 막간을 이용해 “퀴즈 하나 내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미희는 “퀴즈는 좀 약하다”며 적잖히 당황했다.

그러나 양미희는 두 가지 선택지에서 하나를 고르는 퀴즈에서 센스 넘치는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짜장면 대 짬뽕’에 ‘짬짜면’을, ‘프라이드치킨 대 양념치킨’에 ‘반반치킨’, ‘엄마 대 아빠`에 ’아빠‘를 답하는 고민없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빠를 좋아한다”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손하트를 날리는 깨방정 애교 퍼레이드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편, 양미희는 나지완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내달 2일 결실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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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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