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워치의 대명사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가 FW 시즌에 어울리는 우아한 매력의 `페라가모 간치노 레더(FERRAGAMO GANCINO LEATHER)`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페라가모 간치노 레더`는 페라가모의 아이코닉 심볼인 간치노 로고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간치노 브레이슬릿 컬렉션으로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을, 겨울 시즌에 잘 어울리는 카멜, 와인, 블랙 컬러의 레더 스트랩과 골드와 실버, 로즈골드의 메탈 소재 케이스로 구성되어 고급스러운 배색과 소재의 믹스 매치가 품격을 더한다.
또한 부드럽고 매끄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로 완성한 레더 스트랩은 손목에 편안하게 감겨 시계를 차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가볍고 기분 좋은 착용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슬림한 실루엣과 스티치가 없는 깔끔한 마무리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멋을 살렸다. 시계 하나만으로도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보여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의 완성을 돕는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브랜드 관계자는 "세련되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페라가모 간치노 레더` 컬렉션은 컬러와 소재의 믹스 매치로 감각적인 스타일 연출에 탁월하다"며 "캐주얼 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데일리 룩부터 오피스 룩, 연말 모임 등을 위한 특별한 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패션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페라가모 간치노 레더` 컬렉션은 카멜, 와인, 블랙 컬러의 다양한 케이스로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갤러리어클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