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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장직 상실…재산내역 무려 ‘36억’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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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시장직 상실…재산내역 무려 ‘36억’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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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한 가운데 구체적인 재산내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정치자금 부정수수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2017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이 이목을 끌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7년 3월 밝힌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권선택 대전시장의 재산은 36억 312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5341만 원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권선택 대전시장 시장직 상실에 대해 네티즌들은 “bigs**** 대전 최악의 시장. 권선택 당선 이후 대전 10년 퇴보. 답답하고 무능한 시정으로 시민들만 피 봄. 민주당 시장을 뽑은 대가치고 너무나 처절. 재임기간 내내 재판이나 하러다니고 발전계획은 올 스톱. 뭐든 시민단체말만 듣고 원도심 귀족 상인 눈치만보는 무능 최악의 시장 죗값 치르길” “glov**** 권선택 시장 덕분에 대전시는 난제를 안게 됐네요” “wjdg**** 권선택 그동안 무능했고 다시는 보지 맙시다” “kill**** 권선택 대전에서 업적이 없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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