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가 첫 오디션을 개최, 본격적인 신인 발굴에 나선다.
하우엔터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하우의 첫 오디션 소식을 알리며 오디션 공고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에 진행될 ‘하우 걸그룹 오디션’은 최고 음원사이트 ‘벅스’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하우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멤버를 모집, 차세대 K-POP 걸그룹으로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재능을 갖춘 인재를 찾는다.
하우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황치열의 소속사이자 걸그룹 마마무의 매니지먼트 회사로, 명품 콘텐츠와 최고의 매니지먼트의 콜라보 회사로 손꼽히며,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한류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하우 걸그룹 오디션’은 11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15세~20세의 여자라면 개인,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이메일(how_audition@daum.net)로 접수하면 서류심사 후 합격자에 한 해 하우엔터테인먼트 트레이닝 센터에서 비공개 실물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하우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 전액지원 및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기회, 그리고 하우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우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