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가족과 함께했던 즐거운 한 때가 회자된다.
강세미는 지난 2014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남편, 아들과 함께 깜짝 등장했다.
이는 고정 출연 중인 타블로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강세미 가족은 타블로 부녀의 겨울 캠핑에 동행했다.
타블로 부녀는 강세미 가족과 평소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당시 서울 외곽으로 캠핑을 떠났다.
특히 강세미는 티티마로 활동하던 당시의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강세미의 남편 소준과 아들 소현은 남자답게 잘생긴 훈훈한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세미는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