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이엘리야와 이태임이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이엘리야가 ‘마스터키’에서 활약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이엘리야와 이태임의 닮은꼴 외모 게시물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SNS 속 일상 사진은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닮았다. 이엘리야와 이태임은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과 입모양이 닮아 있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도플갱어’가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이엘리야는 데뷔 후 ‘리틀 이태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마스터키’는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방송.
사진=이엘리야 이태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