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3

안영민, '나만 알고 싶은 가수' 프로젝트 진행…첫 주자 샤넌 참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프로듀서 안영민의 프로젝트 앨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 첫 주자로 샤넌이 참여했다.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샤넌이 부른 `이런 밤이면`이 공개됐다.

`이런 밤이면`은 샤넌의 보컬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더해진 곡이다. 프로듀싱을 도맡은 안영민은 "샤넌 보컬의 장점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나만 알고 싶은 가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자들을 찾아 소개해주는 프로젝트로, 무명이지만 실력이 좋거나 인지도는 있지만 그에 맞는 곡을 못 만난 가수를 대중에게 소개해주기 위해 시작됐다.

안영민은 "`나만 알고 싶은 가수` 프로젝트로 인해 많은 무명 가수와 실력 있는 가수들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취지도 밝혔다.

`나만 알고 싶은 가수` 프로젝트 앨범은 샤넌의 `이런 밤이면`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앨범 발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