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광역시의 `수요자 중심의 경관심의 운영`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 사례는 경관심의 운영과 절차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달성군의 `달성군 주민과 함께 우리마을 매력을 찾다`와 한국농어촌공사의 `사전경관협의제도 도입`이 선정됐습니다.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기관의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국토부 주최로 올해 처음 개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