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서아진이 5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7 KIC오프로드그랑프리 최종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KIC오프로드그랑프리`는 지난 5월 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슈퍼2000 클래스, 투어링A 클래스, 루키 클래스, 슈퍼UTV 클래스 총 4개 클래스로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총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됐다.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전남개발공사, 엑시아 게임즈, 자동차매트 전문 제조회사 `위엔씨`, 자동차용품쇼핑몰 `오카`, 외식업체 방콕스토리(광교점), 은성모터스포츠가 후원했다.
최종전 대회 이벤트로 외식업체 방콕스토리가 후원사로 참가해 `방콕스토리` 레이싱모델 서아진, 임하늘, 유아리의 포토타임 이벤트와 오프로드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택시타임 이벤트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