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스파이더`, `시니어 휘트니스 365` 등 선진화된 재활운동기구로 차별화된 시니어 휘트니스형 센터가 오픈했습니다.
시니어 데이케어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더드림(대표 시주운)이 어르신들의 활동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차별화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니어 데이케어 ‘주은’ 센터를 3개 직영센터로 크게 확대 운영합니다.
㈜더드림은 기존 세종센터 운영과 함께 일산센터와 청주센터를 연이어 오픈해 총 3개의 시니어 데이케어 ‘주은’ 센터(이하 ‘주은’ 센터)를 갖추게 됐습니다.
‘주은’ 센터는 ‘바디스파이더’, ‘시니어 휘트니스 365’ 등 선진화된 재활운동기구로 어르신 대상 맞춤형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본격적인 시니어 휘트니스형 센터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특히 바디스파이더는 유럽과 일본 등에서 사용하는 전신 재활운동기구로, 고무튜브의 부하를 이용해 어르신들의 관절과 골격에 관련된 근육 강화와 재활운동 중 근육 부담을 최소화해 12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기구입니다.
또한 ‘주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재미있게 인지 및 신체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한궁을 비치해 운영하고, 보드 및 퍼즐 게임 등 일상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드림 시주운 사장은 “‘주은’센터는 차별화된 환경 및 특화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활동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회복하도록 기여하겠다”며,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사회에서 요구되고 있는 재활운동과 인지 향상 프로그램 등에서 선진 기준에 부합하도록 내년에는 시니어케어 전문연구소도 설립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