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음유시인 조덕배, 故김현식 추모27주기 기념 '거울이 되어' 발매

관련종목

2026-02-09 07: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음유시인 조덕배, 故김현식 추모27주기 기념 `거울이 되어` 발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故김현식의 타계 27주년인 11월 1일 가수 조덕배가 그를 기리는 추모앨범 `거울이 되어`를 내 놓는다.


      김현식은 삼십 대에 안타깝게 요절한 천재 싱어송라이터이다. 조덕배 또한 죽음보다 더한 많은 일을 겪고 재기한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故 김현식이 29세에 불렀던 `거울이 되어`를 59세의 조덕배가 리메이크함으로써 1980년 당대 아티스트였던 두 사람이 30년의 세월을 거슬러 재회한다.

      조덕배는 "생전에 가까웠던 김현식을 위해 한 곡이라도 내 마음을 담아서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 곡은 잘 알지 못했던 것인데 제작사 박석전 씨의 추천을 받아서 알게 됐다. 처음에는 멜로디도 단순한 거 같고 가사도 잘 와닿지 않았는데, 밤늦게 집에서 다시 들어보니 가사가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의 옛날이야기`, `꿈에` 등 주옥같은 곡을 발표한 음유시인 조덕배는 "욕심 같지만, 딱 10년만 더 노래하고 싶다"며 변함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추모앨범에 노개런티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모앨범은 현림 파트너스가 제작하며, 프로듀싱에는 박효신, 아이유 등 많은 가수의 곡을 쓰고 문명진, 정동하 등의 메인 편곡을 맡았던 신형 PD가 참여했다.



      한편, 조덕배의 리메이크곡 `거울이 되어`는 故 김현식의 기일에 맞추어 11월 1일 글로벌 뮤직 플랫폼 디오션(DIOCIAN) 사이트에서 오후 5시에 선 발매됐으며, 이후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