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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잔디에 누워 ‘아찔한‘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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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의 화보가 화제다.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 G컵의 큰 가슴 사이즈를 자랑한다.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릴 만큼 완벽한 라인을 소유한 그는 각종 비키니 화보를 섭렵하고 영화에서도 그 자태를 과시했다.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잔디에 누워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손으로 간신히 가린채 섹시한 몸매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과감한 섹시댄스 영상으로도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테리 리처드슨이 올린 영상에서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과감한 행동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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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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