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컨설팅 전문 회사인 ㈜토마스앤앰코에서는 지난 10월 21일 토요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 파르나스 로즈룸에서 열린 캔암 투자이민 세미나에 약 90명이 넘는 많은 고객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세미나는 이지클래식의 연주로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토마스앤앰코의 이상윤 대표이사의 모두 연설을 시작으로 1부 순서에는 법무법인 원의 이근동 파트너 변호사의 ‘이중국적과 영주권 취득에 관련한 병역법’에 설명에 이어서 예일회계법인의 김현일 전무의 ‘투자 후 한국 세법관리 및 영주권자 로서의 세금 관리’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로 [EB5] 캔암 엔터트라이즈의 57번째 프로젝트인 ‘The Spiral’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순서에는 이번 프로젝트 소개를 위해 미국 캔암 본사의 ‘Bart Suchomski’ 부사장이 직접 내한하여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했는데, 캔암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질문이 쏟아져 프로젝트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1부 순서가 끝난 뒤 2부 순서에는 ㈜Tomas EDU의 이상직 대표이사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고객들의 자녀를 위한 ‘미국 명문대학교 입학 전략’이라는 주제로 미국의 명문대 입학 컨설턴트로 전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Tomas EDU의 미주총괄 대표인 ‘Dr. Jeremy Brown’의 미국의 우수 대학교 입학 전략에 관한 컨설팅을 주제로 한 강연을 하였고, 과거 캔암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고 원금 회수까지 완료한 김진진 고객의 소중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특히 토마스앤앰코와 공동으로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US Consulting Group’의 Jason LEE 변호사는 투자이민 수속 절차에 관한 내용의 강연을 끝으로 세미나를 마친 후 국내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원금회수 총 1,743가족, 정식영주권 2,000가족 그리고 무려 3,300가족 이상이 임시영주권을 취득한 미국 투자이민 사상 독보적인 실적을 보유한 캔암 투자이민을 다시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