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500여m 구간의 터널 진입이 50분간 전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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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차량 앞부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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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40%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1995년형인 차량의 엔진 과열 탓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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