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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맥주축제, “불금에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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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맥주축제에 관심이 높다. 27일부터 29일까지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GKBF) 2017’(일명 ‘용산 맥주축제’)가 열린다.
용산 맥주축제에는 18개의 수제 맥주 양조사와 8개의 글로벌 음식 체인이 참여하며 핼러윈을 맞아 핼러윈 코스튬 콘테스트도 같이 진행된다.
용산 맥주축제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이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용산 맥주축제는 주류를 취급하는 만큼 필히 성인인증을 거쳐야 입장이 가능하며 핼러윈 페이스페인팅, 다양한 푸드트럭 등을 만날 수 있다. 현장의 모든 구매는 카드 결제 또는 캐쉬 쿠폰 결제로 진행할 수 있다.
선선한 가을날을 맞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용산 맥주축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산에서 벌어지는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용산 맥주축제는 2013년부터 미디어 파란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알찬 내용과 흥겨운 분위기로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사진= 용산 맥주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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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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