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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공사장서 파도에 휩쓸린 근로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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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우봉항 인근에서 실종된 A(58) 씨의 시신을 발견, 인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9분께 사고 지점으로부터 남쪽으로 40m 떨어진 지점에서 해경구조대와 민간 잠수사에 의해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4일 우봉항 인근 방파제 축조 공사장에서 안전 펜스 철거 작업 중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울산해경은 사고 당시 목격자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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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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