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내년 OLED 매출 비중 두 배로...30%는 월페이퍼·CSO"

관련종목

2026-08-02 20:2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D "내년 OLED 매출 비중 두 배로...30%는 월페이퍼·CSO"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디스플레이가 내년 OLED 패널이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는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OLED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육박하며, 내년에는 이 비중이 두 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현재 OLED 패널의 매출 구성은 55인치가 65%, 65인치 이상 패널이 35%입니다.

      ADVERTISEMENT


      올해 대형 OLED 패널의 판매는 170만대, 내년에는 250만대에서 280만대에 이르고 현재 13개 업체가 OLED의 패널을 채택하고 있어 경제적 규모를 늘리는 과정 중이라는 것이 LG디스플레이의 설명입니다.

      대형 OLED 사업은 내년 하반기에 영업이익 흑자가 날 것으로 LG디스플레이는 전망했습니다.

      ADVERTISEMENT


      OLED 패널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으로 꼽히는 월페이퍼와 크리스털 사운드 OLED에 대해서는 "고객 반응이 긍정적으로 회사 입장에서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다"며 내년 올레드 패널 매출 가운데 30%는 월페이퍼와 CSO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김상돈 CFO는 말했습니다.

      또 기존 모바일 패널은 LCD(액정표시장치)에서 POLED(플라스틱OLED)로 전환 중이며, 2019년 POLED의 투자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전체 매출 비중에서 모바일 LCD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수준으로, 올해부터는 POLED의 매출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CAPEX(미래 이윤 창출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7조원으로,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020년까지 대형 OLED 패널과 플러스 OLED 패널에 2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ADVERTISEMENT


      LG디스플레이는 현재 추진중인 10세대 OLED 패널에 대해서는 산화물(옥사이드)를 채택해 기존 제품 대비 구동속도를 높이고, 하프 컷 방식이 아닌 마더글라스 자체를 이용하는 기술을 적용해 경쟁 업체 대비 기술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