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와
성광벤드가 한국IR협의회(회장 이호철) 주최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포스코와
포스코켐텍이, 우수상에는
한화케미칼,
LG이노텍, 고영테크놀로지,
레고켐바이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한국IR대상은 상장기업 중 IR우수기업 등을 선정해 상장기업의 IR활성화를 도모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최초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17번째입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등 9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거래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가 후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