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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 투자 시점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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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 상승세, 투자심리 `꿈틀`
아베 정권, 엔화 환율 상승세 유도 정책 가능성

엔화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아베 신조 정권이 총선에 압승하자 엔화 환율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 각국 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엔화 약세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제 투자 심리로 변모하고 있는 분위기다.
인터넷상에는 “joul**** 아베가 그렇게 스캔들로 죽을 쒀도 경제를 살리니 자민당이 압승 하는 거다. 그러니 환율 떨어지는 거다 아베가 기업들 임금 올리라고 압박하면서도 돈 풀어 저환율 유도하고 내수 살리면서 기업들 도우니 수출 잘되어 임금 올리는 선순환 되는 거다. 우리나라는 기업들 목만 조른다. 수출주도 국가인데 경쟁력 저하되는 짓만 골라한다 급격하고 과격하게 혁명정부이니 티내는 건가?” “wldm**** 엔화 환율을 떨굼으로서 자국민의 외화유출을 줄이고 외국으로부터의 외화벌이가 쭉쭉 늘어나는 추세임. 일본이 저거 올렸다고 해외여행 못갈 나라도 아니고, 그저 외화유입만 일방적으로 쭉쭉 올라가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 결국 아베는 동일본대지진이후 경제적인 면으론 최선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moth**** 유치원 비리도 업적으로 커버함. 평균 지지율은 고이즈미도 씹어 먹음. 한국만 아베를 병신이라고 하지 세계적으로는 가장 능력 있는 지도자로 꼽음. 현실은 임기후 일본경제 폭풍성장”이라며 아베 정권의 경제 정책을 치켜세우는 여론이 줄 잇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아베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엔화 약세 유도 정책을 펼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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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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