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오늘(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팟캐스트 인기방송 ‘김생민의 영수증’과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에서 코드K 예·적금 상품의 금리우대코드를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드K 자유적금’은 월 최대 30만원에 1인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방송에서 발급받은 우대금리 코드 입력할 경우 가입기간(1년~3년)에 따라 최고 연 2.50%~2.70%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드K 정기예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우대금리 코드 입력 시 최고 연 2.10%의 금리를 받게 됩니다.
코드K 정기예금은 네이버에서도 동일한 조건의 금리우대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생민의 영수증’ 20회차(23일),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은 130회차(25일)부터 이벤트기간 동안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우대금리코드를 제공합니다.
판매한도는 코드K 자유적금 1만좌, 정기예금 500억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지난 9월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특판 시행한 ‘코드K 자유적금’ 금리우대코드는 한도 1만 5000좌가 5일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당초 2주 동안 한도 5000좌를 목표로 선보였지만 24시간 만에 모두 소진되면서 추가로 확대한 1만좌 역시 3일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라이프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제휴처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