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이화리가 5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최종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축제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드리프트, 경차 레이스, 모터사이클 레이스, 타켓 트라이얼, 미니 스톡카 레이스 코지 클래스로 20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해 2017년 총 4전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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