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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김정은 시찰 동행 ‘불화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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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김정은 시찰 동행 ‘불화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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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최근 설비 현대화 공사를 마친 평양 류원신발공장을 시찰했다.

    이날 시찰에는 리설주를 비롯해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과 안정수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수 당 부장, 조용원·박명순 당 부부장 등이 수행했으며, 김수길 노동당 평양시위원회 위원장이 현지에서 영접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리설주는 지난해 9개월여 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김 위원장과의 불화설부터 신변이상설까지 제기됐으나, 지난 3월 2일 김 위원장과 만경대혁명학원을 찾는 모습으로 그간의 의혹을 종식시켰다.

    리설주는 이기간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다만 아이의 출생일과 성별 등은 알려진 바 없다.


    또 지난 7월 MBN은 “리설주의 행적이 요즘 뜸하면서 또다시 임신설과 불화설 등 소문이 무성하다”며 또다시 임신설, 불화설 등 각종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해 그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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