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예정화의 수입이 화제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
예정화의 수입이 재조명되고 있다.
스포츠 트레이너 예정화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수입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예정화는 자신의 수입에 관한 질문에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외제차 1~2대정도 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을 당시 박명수 씨가 계속 물어봤다. 굳이 외제차로 비교해달라고 해서 수입차 1~2대 값 정도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정규직이라 0원이 들어올 때도 있다. 많이 들어올 때도 있고 없을 땐 진짜 없다”고 해명했다.
예정화는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