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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U,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도쿄서 프로모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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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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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준, 공명을 잇는 두 번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U(김현서, 윤정혁, 은해성, 지건우, 차인하)가 데뷔 3개월 만에 일본에 진출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는 11월 26일 일본 도쿄에서 서프라이즈 U의 첫 인사와 함께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이 공식적으로 소개된다”고 밝혔다.

    서프라이즈 U의 일본 진출은 11월 29일부터 KBS WORLD에서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의 첫 방영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프리미엄 상영회 초청 겸 일본의 유력 매체 인터뷰 등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태오, 공명, 서강준, 유일, 이태환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의 첫 번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에 이어 서프라이즈 U가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나란히 글로벌 액터테이너임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서프라이즈 U 주연의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은 아이돌로 오해받은 취준생들의 2박 3일을 그린 10부작 청춘전원활극이다.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의 출퇴근길과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웹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며 온라인 포털사이트의 실검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서프라이즈 U 멤버들은 각각 작품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차인하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사랑의 온도`에서 꽃남 쉐프 김하성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윤정혁은 tvN `변혁의 사랑`에서 한실장 역을 맡아 배우 공명, 최시원, 강소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현서, 은해성, 지건우는 웹드라마 `복수노트`에 동시에 출연하여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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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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