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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계 '고령화' 심화...50~60대 전체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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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계 `고령화` 심화...50~60대 전체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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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에 종사하는 50~60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 8월 기준으로 자영업자의 연령대별 비중은 40대가 31.1%로 가장 높았지만 올해 8월에는 25.5%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반해 50대는 25.0%에서 30.4%로, 60세 이상은 22.1%에서 28.5%로 증가해 5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한편 이 기간에 전체 자영업자 수는 612만4,000명에서 569만7,000명으로 42만7,000명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40대 자영업자 수는 190만8,000명에서 145만3,000명으로 감소했지만 50대는 153만1,000명에서 173만1,000명으로, 60세 이상은 135만4,000명에서 162만2,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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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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