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5년간 전자금융사고 1,506건…금융사 80% '취약' 등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년간 전자금융사고 1,506건…금융사 80% `취약` 등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악성코드 감염이나 장애, 오류 등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자금융사고가 1,500건 넘었다고 국회 정무위원회 김선동 의원이 16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금감원에서 파악한 전자금융사고가 1,506건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전자금융사고 가운데 50건은 해킹, 디도스, 악성코드 등 IT보안사고였고 1,456건은 오류, 장애, 조작 등으로 발생한 IT사고로 집계됐습니다.


    전자금융사고가 빈발하고 있지만 국내 금융회사는 약 80%는 사이버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이뤄진 금감원의 `금융회사 정보기술 부문 실태평가`에서 87개사 중 69개사는 즉각적인 시정이 요구되는 3등급으로 평가됐다.


    김 의원은 "북한 해킹 기술이 갈수록 지능화·집단화하는데, 금융회사의 대비 노력은 제자리"라며 "금감원 실태평가도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