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2.06

  • 4.62
  • 0.17%
코스닥

868.93

  • 0.79
  • 0.09%
1/4

<모네, 빛을 그리다전II> 내년 봄까지 전시 연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전II> 내년 봄까지 전시 연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 두 번째 이야기>가 내년 3월 4일까지 전시를 연장한다.

컨버전스아트 전용 전시장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펼쳐지고 있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II>는 모네의 작품 창작의 원동력이었던 지베르니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전시 공간 연출과 감성적 스토리 텔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가 표현한 꽃을 컨버전스아트로 재탄생시킨 이번 전시는 화려하고도 감성적인 전시 연출과 영상의 조화를 통해 영화의 한 장면 안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전한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 두 번째 이야기>는 지난해 개막한 <모네, 빛을 그리다展>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본다빈치㈜의 캐주얼 카페 전시 콘셉트의 상설전시관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지난 7월에 개막해 내년 3월 4일까지 펼쳐질 계획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