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부산서 美핵잠수함 방문..."한미공조의 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송영무, 부산서 美핵잠수함 방문..."한미공조의 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4일 김영우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들과 함께 전날 부산에 입항한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SSGN 727·배수량 1만8천여t)를 방문했다.

    ADVERTISEMENT


    송 장관은 이날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와 미시간호를 찾아 한미 해군의 연합작전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송 장관은 "북한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이야말로 긴밀한 한미 공조의 힘을 보여줄 때"라며 "미 전략자산의 정례적 순환배치 강화는 한반도 방어에 대한 한미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향후에도 이 같은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는 미시간호 내부를 둘러보고 작전능력을 보고받은 뒤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등 지속적인 도발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하고 미 해군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송 장관은 김영우 국방위원장에게 한미동맹의 발전과 동맹현안에 관해 설명하고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우리 국방부 장관이 미국 핵잠수함을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