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 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오는 28 일 오후 2 시부터 ‘서울로 7017’(옛 서울역고가차도) 장미무대에서 밴드 ‘플라스틱’과 함께 ‘그린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3 회째를 맞는 그린콘서트는 BNP 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대표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인 ‘그린리더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일반 대중들과 공유 및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작년에 이어 밴드 ‘플라스틱’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되는 올해 <그린콘서트>는 서울 시민의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서울로 7017’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음악을 통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