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내 금리 인상 기대…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연내 금리 인상 기대…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연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정도로 미국 경제가 호조를 보인다는 분석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ADVERTISEMENT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2.21포인트(0.18%) 상승한 2만2,872.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60포인트(0.18%) 높은 2,555.2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30포인트(0.25%) 오른 6,603.5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ADVERTISEMENT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날 공개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많은 위원이 올해 기준금리 인상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 증시에 호재가 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통상 기준금리 인상은 위험자산인 증시에 악재지만, 경제가 호조를 보이고 금융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된다는 측면에서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애널리스트들은 S&P 500 기업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4.8%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긍정적으로 발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일부 대형 금융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며 금융주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