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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증언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북미서 연장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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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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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증언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북미서 연장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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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0) 할머니의 감동적인 증언 과정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북미에서 관객 호응에 힘입어 연장 상영에 들어간다.

      10일(현지시간) CJ E&M에 따르면 `아이 캔 스피크`는 지난 6일 워싱턴DC와 뉴저지 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추가 개봉한 데 이어 뉴저지에서는 연장 상영이 결정됐다. 로스앤젤레스(LA)와 부에나파크에서는 먼저 개봉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국내에서 추석 연휴 6∼8일 46만 명의 관객을 더하는 등 누적 관객 286만여 명을 기록,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앞서 영화의 실제 주인공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달 28일 LA를 방문해 `아이 캔 스피크`를 직접 관람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2일 미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세인 메리 스퀘어 공원에 건립된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제막식에 참석해 "역사는 잊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2007년 미 연방하원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HR 121)`을 앞두고 이용수 할머니가 공청회에 참가해 증언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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