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창립 78주년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강영국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종로구 인근 지역과 본사 사옥에서 진행됐습니다.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종로구 무악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임대주택 가정을 찾아가 쌀 120포와 두루마리 휴지 등을 전달했습니다.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대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