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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이 날 행사를 마친 후 "진행상 어려움도 있었지만, 첫 회인 만큼 애 쓴 분들의 노고를 먼저 생각했다. 의미있는 행사 진행을 맡게 되어 보람있었다"는 소감을 밝혀 `희망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사진=티비텐플러스(TV10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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