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檢, 'MB 고소' 박원순 시장 대리인 10일 조사…추선희도 소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檢, `MB 고소` 박원순 시장 대리인 10일 조사…추선희도 소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른바 `박원순 제압 문건` 활동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고발한 사건을 본격 조사한다.


    검찰은 또 실제로 박 시장 비난 활동에 나선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을 소환하고, 국정원의 `무차별 공격` 대상에 오른 이상돈 국민의당 의원도 불러 피해 상황을 조사한다.

    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 수사팀은 10일 오후 2시 박원순 서울시장 대리인으로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달 20일 이른바 `박원순 제압 문건`으로 통칭되는 시정 방해 활동 혐의로 이명박 전 대통령과 국정원 원세훈 전 원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등 11명을 고소·고발했다.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09∼2011년 박 시장을 비판하기 위한 내부 문건을 만들고, 이에 따라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의 시위를 조장하거나 온라인상에 박 시장 비판 글을 퍼뜨리는 활동을 했다.


    검찰은 박 시장 측을 상대로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원 전 원장 등을 상대로 개입 여부를 수사할 전망이다. 이후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시장 측은 "원세훈 한 사람의 책임으로 끝낸다면 꼬리 자르기"라며 당시 국정 총 책임자인 이 전 대통령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