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수련원 분원…특혜 논란 간부 전용실 설치 안 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원 수련원 분원…특혜 논란 간부 전용실 설치 안 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이 교직원 수련원을 특혜 이용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선에 신축하는 수련원 분원에는 간부전용실이 설치되지 않을 전망이다.

    8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정선군 신동읍 옛 고성 분교 부지에서 교직원 수련원 신축 공사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도 교육청은 사업비 86억원을 들여 내년 9월 1일 교직원 수련원 정선 분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정선 분원은 1만1천260㎡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ADVERTISEMENT


    이곳에는 도내 교직원들이 쉴 수 있는 4인용 12실과 8인용 2실이 조성된다.

    하지만 강릉시 주문진읍에 있는 교직원 수련원 본원처럼 간부전용실을 별도로 설계하지는 않았다는 게 도 교육청의 설명이다.


    도 주문진의 교직원 수련원은 개원 당시부터 410호를 간부전용실로 빼놓고 원장이 직접 관리를 해왔고, 이를 민병희 교육감이 이용하면서 특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도 교육청은 민 교육감의 수련원 특혜 이용과 관련해 실시한 감사 결과를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도 교육청은 "현재 주문진에 있는 교직원 수련원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충당하기 어려워 정선에 분원을 건립하게 됐다"면서 "1990년대 초반에 설계한 주문진 수련원은 간부전용실이 있었지만, 정선 분원은 따로 간부전용실을 설계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